오늘도 평소처럼 꼬미와 함께 새벽 산책을 나갔습니다. 새벽 공기는 시원했고 운동장 주변에는 새소리가 가득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눈이 떠집니다.운동장에 도착하니 평소 꼬미와 가장 친하게 지내는 알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가족들과 함께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운동장에 들어섰는데, 뜻밖의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귀여운 '두부'와 오늘 처음 만난 친구 '꼬동이'였습니다.🐾 사회성 발달! 강아지에게도 친구가 필요한 이유처음 만난 꼬봉이는 조금 낯설어하는 모습이었지만 금세 꼬미와 두부에게 다가왔습니다. 세 친구는 함께 냄새를 맡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